소갈비 하면 고요남 고인돌갈비 정도는 먹어줘야~

 

 

 

 

소갈비 하면 요즘 뜨고 있는

 

고요남 (고기를 요리하는 남자) 에

 

고인돌갈비를 않떠올릴수가 없네요

 

 

 

요즘 연말이라 회식장소에서도

 

친구들끼리 한잔하면서도 매일 같은

 

먹거리 안주로 지내다 보니 이런

 

새로운 것이 나오면 끌리수 밖에 없네요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고인돌갈비는 말그대로 정말 큽니다.

 

성인어른 주먹보다 큰크기로 나오는데

 

역시 홍보효과는 좋아보이네요

 

 

저처럼 여자면 더 끌리수 밖에 없는

 

매력덩이네용~ㅎㅎㅎ

 

 

 

맛은 정말 질겨보이지만

 

그렇치 않타는게 또 하나의 큰 반전이기도 하구요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고요남에 고인돌갈비가 나오자 마자

 

손질을 직원분들이 손수 다해주시는데

 

이렇게 갈비를 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

 

먹게 됩니다 위에서는 파와 부추가 있는데

 

이것을 간장베이스 소스에 찍어먹는 것입니다.

 

 

 

맛은 모 일반 갈비정도에 그맛인데

 

약간 심심한 맛정도 입니다.

 

 

둘이서 가면 좀 오바고

 

3~4명이서 가면 가격대는 잘 맞을것으로 보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건 사이드 메뉴로 육회물회인가 하는건데

 

신기해서 한번 시켜봄

 

육회인데 물회국물에 담가놓은 그맛

 

생각하는 그맛 그대로 입니다.

 

 

그냥 소소하게 먹을수 있는 맛이라고 생각하면 좋아용~